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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.

 

평소 지하철 타고 다니는 시간이 길어서, 휴대폰으로 영화도 보고, 게임도 즐기는데....

 

그런데.... 그런데....

 

우연히 영화를 보고 있던 그 순간.....

 

그 영화는 방자전  기다리는 장면이긴 했지만,

 

그래도 아주 절묘한 타이밍

 

 내 옆에는 절대 이 장면을 봐서는 안되는 그 아이.

 

그 아이는 저와 같이 그 장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.

 

그 때부터 휴대폰으로 뭔가를 하고, 볼때는 옆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었는데,

 

우연히 휴대폰 액정 보호 필름이 아닌 휴대폰 액정 보안 필름이 있다는 소식을

 

접하고 아주 반가운 마음에 싸이트를 찾아 구매 해 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

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, 가격이 저렴 해 선물로 친구들에게 가끔 사주곤 합니다.

 

여러분 당신의 휴대폰 보안 이제 걱정 끝입니다.

 

이젠 당당하게 공공장소에서 휴대폰을 켜세요... 하하

 

지금은 노트북 보안 필름을 살려고 계획중입니다.

 

이거 발명하신분 정말 존경합니다.

 

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

 

사장님 부자되세요.  

2011-02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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